* 자꾸 '다시!'를 외치는 상사. 아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썼어?'

고구마 먹은 듯이 답답했던 직장인의 글쓰기를 사이다 공식으로 속시원하게 톡!

방송작가, 국회의원 비서, 방송기자, 서울시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글을 써서 먹고 산 <사이다 공식으로 톡 쏘는 글쓰기 비법> 저자 직강!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잘 읽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사이다 공식만 알면 '일 잘하는 글', '단번에 결재되는 글' 당신도 쓸 수 있어요!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부터, 사이다 공식으로 쓰는 글쓰기 비법, 보고서·제안서·보도자료·이메일·메신저 등 다양한 실무 글쓰기까지 차근히 알려드립니다.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한 '사이다 공식'으로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드립니다.

*CIDER(사이다) 공식이란?

독자를 선택하고(Choose) → 니즈를 발견하고(Identify) → 메시지를 결정하고(Decide) → 효과적인 표현 방식을

▶교육대상

- 글쓰기 능력 향상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싶은 직장인

- 보고서, 제안서, 보도자료, 이메일, 메신저 등 회사에서 글을 쓰는 직장인

- 평소 본인의 글쓰기를 되돌아 보고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직장인

- 글쓰기의 기본부터 실무 활용, 직장인의 애티튜드까지 습득하고 싶은 신입 및 경력사원

▶학습내용

1. 지금 쓰고 있는 그 글, 왜 쓰세요?

2. 회사에서 쓰는 글은 무엇이 다를까?

3. 독자를 선택하라(1) 읽히는 글은 무엇이 다를까?

4. 독자를 선택하라(2) 최종 의사 결정권자를 파악하라

5. 니즈를 발견하라(1) 독자의 진짜 문제에 집중하라

6. 니즈를 발견하라(2) 그가 꿈꾸는 이상에 공감하라

7. 핵심 메시지를 결정하라(1) 핵심 메시지를 독자가 판단하게 하지 마라

8. 핵심 메시지를 결정하라(2) 말하고 싶은 것 vs. 보고 싶은 것

9. 효과적으로 표현하라(1) 설득력 있는 글은 따로 있다

10. 효과적으로 표현하라(2) 신뢰감을 주는 글은 따로 있다

11. 목적을 실현하라(1)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12. 목적을 실현하라(2) 위기를 극복하는 글쓰기

13. 실전 글쓰기(1) 일잘러의 이메일 작성법

14. 실전 글쓰기(2) 프로 커뮤니케이터의 메신저 활용법

15. 실전 글쓰기(3) 퍼포먼스를 빛내는 제안서 작성법

▶수료기준

※ 수료기준은 각 평가항목의 점수가 수료기준 점수 이상이고 총점이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