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문제’ 중심의 조직변화가 아닌, 긍정과 강점에 기반을 둔 새로운 조직변화의 패러다임인 ‘AI(Appreciative Inquiry)’를 제시하여 기업의 조직변화에 있어 바람직한 모습(To Be)의 ‘최고’와 ‘최선’의 것을 찾기 위한 새로운 관점 전환의 과정